미드·영드 리메이크 좋은 예 될까…'슈츠' '라이프 온 마스'
미국 드라마(미드), 영국 드라마(영드) 퀄리티의 드라마를 이제 한국에서도 만난다. 누구도 섣불리 시도하지 않았던 '리메이크' 열풍이 드라마 업계에서 불고 있다.
금주 종영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에 이어 OCN에서 웰메이드 리메이크 드라마의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라이프 온 마스' 얘기다. 앞서 국내 최초로 미국 원작 드라마의 성공적 리메이크를 이끈 이정효 감독이 주축이 됐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데 라이프 온 마스가 리메이크 작품이군요
영드네요...자료찾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