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왜 가난한 사람은 늘 있는가?

in #kr3 years ago (edited)

어짜피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글이라
두서도 없고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배설...이라고하고싶진않고 내뱉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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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혀 관계없는 책을 쭈욱 읽다가
문득 생각이란 배가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저 세상으로 휩쓸려갔다

문득
모두가 절대적으로 빈곤하던 시절 이후로
권력자가 등장하면서 항상 가난한 사람은 있어왔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정사각뿔의 피라미드 시대를 지나 어쩌면 직사각형 빌딩의 시대로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것 같았다.

왕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바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에서 층층이 나눠진 구조에 따라 분리되어 살아가는 세상.

다시 생각을 제목에 맞추다보면
왜 가난한가?
그들이 말하는 균형을 지키기 위함이라서
꼭 내탓은 아니라고 변명을 해본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시간을 희생하고
부자는 시간을 위해 그들의 시간을 헐값에 가져다쓴다.

부자는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값을 치르지않는다.
그 불균형은 계속하여 심화되어간다.
또 그래야만 이 이상한 균형은 유지가 된다.

단순히 생산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제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뛰어난 품질의 청년중에서도 골라 쓸수있다.

중략...(이을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몸통을 자른다)

아마도...
가난한 사람이 없는 세상은
더 이상 생산이 필요없을 만큼 종말적 디스토피아나
생산력으로 평가될 사람이 필요 없는 그들만의 유토피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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