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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 혹은 부업의 추억1- 내 삶의 흔적을 찾아가다

in #krlast year

제 시대는 감히 겪어보지 못 한 내용들이네요

재미스리님의 자전적인 이야기라서 그러지
더 집중도 잘 되고, 공감도 되면서, 무언가 느껴지는 글인 것 같습니다 🙂

다음 편도 기대됩니당 ㅎㅎㅎ
(드라마 보는 듯한 느낌 '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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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 탱크 앞에 무기력한 청춘이 할 수 있는 건, 사랑밖에 없었습니다. 81년생 아들이 태어나게 되는 알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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