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으로 돌아온 나~~~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새학기는 항상 기대보다 스트레스가 심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마트가 넓찍한 것이 구경만 다녀도 재미 있겠네요. 교복도 걸려있고.. 새로운 문구를 장만할 학생들이 부럽네요^^
ㅎㅎ~운동삼아서 자주다니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