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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한 때 -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따져본들 뻔한 한계속에서 맴돌뿐인데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르면서
바깥세상을 논하는것이
아마도
모든사람의 화수분이겠지요.
새해에는 좀더 평안해지시길 빕니다.
따져본들 뻔한 한계속에서 맴돌뿐인데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르면서
바깥세상을 논하는것이
아마도
모든사람의 화수분이겠지요.
새해에는 좀더 평안해지시길 빕니다.
그렇지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