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

in #kr7 years ago

딸아이가 부모를 돕네요..
제 아들이 저만 했을때 설거지를 하겠다고 했다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를 잘 돕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Sort:  

아드님을 잘 키우신 듯 하네요.
요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저희 아이들도 바르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skuld2000 님 자제분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3
JST 0.033
BTC 62873.38
ETH 3037.14
USDT 1.00
SBD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