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딸아이가 부모를 돕네요.. 제 아들이 저만 했을때 설거지를 하겠다고 했다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엄마를 잘 돕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아드님을 잘 키우신 듯 하네요.
요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보이는데 말이죠.
저희 아이들도 바르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skuld2000 님 자제분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