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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편한 이야기

in #kr7 years ago

작년에 처음 가입해서 글을 썼을때의 보상이 생각나네요..
구입을 할 여유도 의욕도 없었기에
금년 5월까지 계좌를 놀렸는데..

세상에
노력없이,
리스크없이,
되는 일이 있나요?

공부는 리스크도 없는데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요?
옆에서 대놓고 박수도 쳐주는데^^

부럽기는 하지만,
부러워 할 일도 아닙니다.
생고생을 해서 이루어놓은 것이
어디 부러워할 대상이기나 한가요?

날도 더운데..
피서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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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공부는 리스크도 없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닫네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공감합니다..정말..
이 진리를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말이죠..^^ 그래도 후회하진 않습니다. 좋은분들 덕분요.. 요즘 찰 열심히 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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