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9. 한끗차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edited)낯익은 이름들이군요. 과거에는 공부좀 하면 들어갈 수 있는 학교들이었다는데 언제부턴가 조금 힘들어졌지요..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