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10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평생 술마시고 싶으면 살살 마셔라." 라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부품이 아니지요. 내몸..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네에 그렇습니다;
몸이랑 여행을 왔으니
몸과 함께 즐겁게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맑은 날씨네요.
평안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