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밤도 해걸이를 하나 보군요. 올해는 밤을 한개도 못주웠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평안하세요~
자연은 참 신비롭습니다
말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
밤도 떨어지는 때가 되면
떨어지고
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은 늘 새롭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
건강 회복하시고
늦잠을 주무시는 날이 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