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때문에 폭력을 참은 5세 아이"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가르칠수 없는 것이고. 처벌만이 능사입니다. 법이 있어도 집행을 하지 않는 나라.. 안타깝지요.. 날이 꽤 덥네요. 오후시간..평안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