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RAWING> 어머니께 선물로 그림을 그려드렸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neojew (70)in #kr • 7 years ago (edited)자식 사랑하는 엄마..그렇습니다.
ㅎㅎ 들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포스팅이 너무 많아서
가까운분들 것도 읽기 힘들 정도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1%라도 포스팅하고
댓글을 남기는 겁니다.
저도 그런 방법을 사용해요.
아이디를 기억하지는 못하고하니..
저도 왠만하면 한번더 신경써서 댓글 남기고 글 하나라도 더 읽는 중입니다 ㅎㅎ
어플도 느리다 보니 신경쓰지 않으면 놓치기 쉽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