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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임스 호너의 가을의 전설 (찔끔거리는 스포 주의)

in #kr6 years ago

아 이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는데요
음악은 가슴을 울리게 했던 따뜻함이 있죠
삼형제도 너무 멋졌고ㅡ 브레드 피트의 매력에 푹빠져들었던 ..
글을 읽으니 다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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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피트 형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여전히 멋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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