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곳에 없을 ~ 노란 모카 사진관
작은 부산 바다 어느 한켠에 세워졌던 노란건물
그 곳에서 만난 좋았던 작은 기분 모카 사진관
무료 사진을 찍어 주며, 공짜 커피도 주던 소소한 행복을 주었는데, 추억이 되었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에게 참 작은 행복을 준듯하다.
기업의 이벤트성 이지만, 좋았지.
이제 거기에 없을 노란 행복 다른 어딘가에 다른 형태로 자리 잡고 있을까?
그렇게 작은 행복 눈에 담고, 추억 하나 만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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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 있는 곳이죠. 전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네요.
행복 하나, 추억 하나. 멘트 좋네요. ㅋㅋㅋ
감사 드립니다. 추억이 떠오를때 행복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억이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좋은 추억입니다. ㅎㅎㅎㅎ
이미지가 무섭네요..노란것만 보면 카카오똑 이 생각난다는 ㅋㅋ
카카오톡 하 맛내요 커카오사 점령 했네요 하하
재미있는 컨셉의 사진관이네요 ㅋㅋㅋ
요런 컨셉 광고는 좋다고 봐요
영업 전략 좋은데요~
광고효과도 있고, ^^
부산 바닷가에 있었던 사진관... 추억이 될듯도 합니다.
네 아시네요. 기업 컨셉 광고 지만, 그 노란 색상이
눈에 깊이 박혀 있네요
이게 돌아가면서 하는거쥬??
우리동네는 좀 오래전에 왔다갔어요 ㅎㅎㅎ
네 몇군데 그런가 봐요.
한번 한 지역은 안오는지 아쉽네요
노란색이 참 좋아서 좋았는데.
ㅋㅋㅋㅋ
? 하하하..
대박사건!!
무료 사진에 커피면 적자 아닌가요? ㅜㅠ
하하 판매가 아니고, 맥심회사에서 컨셉 광고로 전국에 몇군데 했었어요 ^^ 이나영이 광고에도 했었는데 못 보셨군요
컨셉이 재미있네요.ㅎㅎ
아주 잘 접은 컨셉이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