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소환하다 - 코자자 닷컴과 내 정신 상태?
창업을 시작하여 멋있게 일하시는 분을 보고 "노크"를 했죠.
얼마후 그 "노크"에 답이 왔습니다.
코자자닷컴을 운영 하시는 여성파워 사장님 가정 주부로써 두 자녀를 키우며,
창업 인터뷰까지 하시고..
거의 제겐 신과 같은 분이 였습니다.
코자자닷컴은 우리 아이가 종이에 한 낙서를 쿠션 이나, 타 제품으로 생명을 주는 일을 하는 곳이죠.
이 아이디어에 반해서 "노크"를 했는데 함께 하자는 말씀을 해주셔서 팝아트를 제품화 시켰죠.
의욕은 충만!!!
했으나...... 경기가 어려워지며...... 제 의욕이 꺽이고.. 사장님도 자연스레 연락을 못하게 되었죠....
알고 지내며, 많은걸 배우고 싶었는데.....
그렇게 인연을 찍고.. 그 인연을 흐릿하게 해버렸네요.
전 쓸데 없이 생각이 많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단 생각을 2개씩 하기도 하고, ㅡ ㅡ:
(그렇다고 애기에 집중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쓰잘데기 없는 아이디어가 샘 쏟기도 하죠..
지금도 아이디어가 생각나 아는 사람을 수소문 중입니다. 두가지 아이템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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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함께 또는 조언 받고 싶어서요.
근데... 제 생각 만큼 함게, 조언 해주려 하는 분이 없네요.
그렇다고 배워서 하려니 시간이 넘 많이 소비 되고....
사업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클라우드 펀딩도 두번 도전 해서 실패 해봤고......
앱을 만들어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제가 못하니 잠시라도 스친 인연을 동원 해봐도..
조언만 해줄께요 하시니...난감 하네요^^:
신기한건 15년 동안 생각 했던 아이템이 몇가지가 되는데 그당시 없었음.
생각후 2년 안에 다 제품으로 나오더라구요.
대박 친것도 있고.
거꾸로 접히는 우산도 제가 5년전에 생각해서 시제품도 만들어 보고 했는데.
추진력이 바닥을 쳐 ... 근데 지금은 온라인 쇼핑몰에 버젓이 판매 되니 웃기죠^^
이런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정말 모든걸 혼자 해야 하나...공부를 해야 하나 싶네요.
전 잘하는 분야는 그 사람이 해야 한다고 봐서리~
에고... 모르겠네요. 당황하거나 잘 안되면 말이 많아지잖아요.
딱, 그 모습이네요.
뭔가 하면 대박 일듯 한데... ㅋ (제 생각 일뿐이지만...현잰)
스팀잇도 바닥을 연신 닦아대고, 천장의 먼지는 보이질 않고 있는 마당에.
빠듯한 직장인 월급을 벗어 날길을 찾아 헤메는 오늘의 하이에나 였습니다.
꾸벅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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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못드려 미안하네용.. 그렇지만 대박의 꿈이 이뤄지길 보클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생각 해주시는데 미안 하다뇨^^*
늘 오셔서 글 봐주시고 해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참 아이템이 없는데, 미래를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
타이밍도 못 맞추고 ... 그러다 보니 어직도 진행형 이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대박사건!!
느낌 좋습니다...
대박...? ^&^
느낌...? 대박!!!!^^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원해용!! ^0^
네 꼭 왔음 하네요~~ 대박오면 스팀잇에 친한준들 쏩니다!!! ㅎㅎ
실력이 좋으시니 경험하셨던게 밑거름에 돼서 성공하실겁니다~^^ 보클!
기분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돈을 쓰면 쉽게 해결됩니다. :D
dclick!
하하 맞네요 맞아 ㅡ ㅡ; 술푸다
곧 하나 터질 것 같은데요? ^^
정말 터질지 ... ㅎㅎ 기 받아 터자면 좋겠네요.
짱짱맨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n디클릭 클릭 함께 응원합니당~!\n행복한 2018 첫눈내린 즐토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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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은... 부산엔 안와서요 ㅜ ㅜ
그래도 눈 왔다니 행복 하네요 ^^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계시네요~
잡다합니다. 그래서 굶어 죽잔 않는데..
한장이 필요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