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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저도 제가 글을 파는 장사꾼 같긴 합니다. 하지만 글을 팔아 입에 풀칠하고 싶은 꿈의 한 걸음으로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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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꿈인걸요ㅎ 나하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팔꺼면 즐겁게, 멋지게 팔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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