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 탐구] 15. 세바스치앙 살가도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 며칠전에 사치갤러리에서 충격적인 사진 작품들을 봤는데, thewriting 님의 글을 읽으니 그 사진들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애써 모른척하고 있던 현실들을 깨우쳐주는 사진들이었거든요 ㅠㅠ
가끔, 아니 꽤 자주 현실 앞에서 막막한 이유가 아닐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