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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악)울림을 통해 치유되어지는 듯한 노래 - Leo Rojas - El Condor 소개합니다.
가끔씩 말 소리 하나 없는 음악이 듣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신도자님이 쓰신 것처럼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 때 그러한가봅니다. 알려주신 음악 감사히 들을께요 :)
가끔씩 말 소리 하나 없는 음악이 듣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신도자님이 쓰신 것처럼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 때 그러한가봅니다. 알려주신 음악 감사히 들을께요 :)
댓글 감사하고
공감해 주시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