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옥상에서 즐기던 작은 킨포크 라이프를 그리워하게 만든 영화 <Little Forest> . 屋上で楽しんでいた小さなキンポクライフを思い浮かばせる<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

in #kr6 years ago (edited)

전 리틀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편을 봤어요 :) 정말 소소하고 잔잔하니, 내가 여주인공이 된 것 마냥 바람소리며 새소리며... 하나하나 전부 좋았어요 ㅎㅎ 누군가에게는 따분한 일상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환상속에나 존재할법한 공간이더라구요. 한번쯤.. 한 계절쯤 그렇게 살고싶어요 :)

Sort:  

그쵸- 저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눈에 계속 자연이 담겨서 그런가..ㅎㅎㅎ
한 계절 떠날 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그게 아니더라도
한 달 정도는 떠나보고 싶다고 생각을 늘 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57169.19
ETH 3033.06
USDT 1.00
SBD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