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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18-03-03 (스팀잇 48일 전, 詩句, 핸드드립 홈카페, 원미연 이별 여행, 달 투더문)

in #kr7 years ago

아앗, 이 글을 이제야 보다니!!!! 근데 대역폭에 걸려서 어제밤부터 댓글이 안올라갔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무화과..! 무화과는 더럽...💕 사진에서 얼핏 느꼈는데,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직접 핸드드립 해드시고 :) 저도 한때 커피에 살짝 미쳐서 드리퍼랑 핸드밀 등등 샀는데, 한달정도 열심히 쓰고는 그대로 방치했어요.. 핸드밀이 비싸서 큰맘먹고 산거였는데, 결국 너무 아까워서 이모네로 입양보냈죠 ㅠㅠ

역시나 제가 맨 처음 느꼈던 이미지가 맞았어요! 아이스밀트티 님은 kinfolk 에 나오는 이미지랑 비슷하세요 :D 부럽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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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elle님 대역폭 정말 힘들죠
어느 날은 뭐 안했는데도 마이너스 찍고 있고 -ㅁ- 노답ㅜㅠㅠㅠ
제가 스파가 많으면 대여해드리고 싶네요 흑....
저도 대여를 받고 겨우 사람답게 사는지라...
무화과 넘 좋죠♥
무화과 철에는 한 박스씩 사놓고 매일매일 먹는 거 같아요ㅋㅋ
커피 맛을 음미(ㅋㅋㅋㅋ) 하는 걸 좋아해요!
특히 맛있게 내려진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요.
보통은 남이 내려준 커피라는 것이 조금 슬프지만요....^^
언젠가는 차구를 갖추어 차도 과정을 즐기며 마셔보고 싶어요-
핸드밀 아깝지만 그래도 누군가 써주는 게 핸드밀한테는 좋은 거겠죠 ㅠㅠㅠㅠ
킨포크적인 삶 동경하구 있어요 휘게 이런 거 좋아해서 그른가.... 감사해요 와락!>_<
(아아 댓글 넘나 길어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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