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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정신과 영혼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했었어요.ㅋㅋ 괜히 혼자 ㅋㅋ 심심해서는 아니고요ㅋㅋ 아뇨. 심심해서 ㅋㅋㅋ 뭐 결론은 모르겠다 였지만요...
주인공은 뇌간 손상임에도 깊은 사고를 하는 것이 천재인지도 모르겠어요. ^^쌍둥이랑 영혼이라도 바뀌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을...초능력을 얻게 될까요?
정신과 영혼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했었어요.ㅋㅋ 괜히 혼자 ㅋㅋ 심심해서는 아니고요ㅋㅋ 아뇨. 심심해서 ㅋㅋㅋ 뭐 결론은 모르겠다 였지만요...
주인공은 뇌간 손상임에도 깊은 사고를 하는 것이 천재인지도 모르겠어요. ^^쌍둥이랑 영혼이라도 바뀌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을...초능력을 얻게 될까요?
원래 심심하면 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죠ㅋㅋ 주인공도 그런 상태일 겁니다. 아무것도 못한 데 대한 보상으로 더 특별한 능력을 얻는 법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공평한 곳이 아니죠-.-
불공평한 세상 ㅠㅠ
쌍둥이 박사의 활약이 기대되요. ^^
감사합니다. 불금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