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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말live] 얼어죽을 것 같은 날에는 춘천을.

in #kr7 years ago

춘천 가는 기차를 타시고 ㅋㅋㅋ 역시 드미님 겨울 산의 멋을 아시는군요! 소양강 사진 한침을 바라 보았습니다. 역시 추워 보입니다. 노을은 왠지 쓸쓸해 보여요... 추위 때문인지.... 배경에 깔렸을 이상한 음악 때문인지...ㅎㅎ 저는 ㅋㅋ 물이 참 좋아요~ 저런 강가나 호수가 있는 곳에 살고 싶어요 ㅠㅠㅎㅎㅎㅎ 엄청 추운 건 감당해야겠죠. ㅎㅎ 어제 완전 회오리바람 불던데.... 춘천은 더 추웠을 텐데... 드미님 얼지 않으시고 카페로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 음료에 베리와 로즈마리 그리고 오렌지의 조합이라니 좀 특이하네요. 상큼 달달 ㅋㅋㅋ 좋은 맛이군요 :)

저는 드미님 덕분에 건강히 잘 보내고 있어요.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때를 놓치고 나니 것도 어렵네요. ㅎㅎ 타이밍은 스팀잇 포스팅에도 적용이 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드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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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을이 조금 쓸쓸해 보이기도 했는데, 저는 그래도 멋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ㅎㅎ
제가... 군부대를 강쪽에서 해서, 한 동안 강을 정말 가기 싫어했었는데ㅎㅎㅎ
이제는 강가 호수, 바다가 참 좋네요.

더 이상 여기에 있으면 얼겠다 싶어서 카페로 들어갔습니다ㅎㅎㅎ
아.... 스팀잇 포스팅에도 타이밍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러나!! 그 흔하디 흔한 명언, 늦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ㅎㅎ
지금 올리셔도 충분한 적기 일 것입니다.
해피써클님 글을 반기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닐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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