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7 그리고 운동화.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 • 7 years ago (edited)영화를 보시고 이렇게 깊이 있는 감상평을 써주시다니 꼭 보아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내딛는 발걸음같았습니다 이 문단의 글들이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ㅠㅠ
해피써클님!! 아이고 깊이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더 잘 쓰고 싶었는데, 글 솜씨의 한계가 느껴졌네요.
부지런히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해피써클님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곧 있으면 저녁이실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금요일이라 일찍 후다닥~ 도망쳐 나왔어요. ㅋㅋㅋ
드미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