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셤 법칙 - 나쁜 것이 좋은 것을 이긴다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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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16세기 영국의 금융가 토머스 그레셤이 주장한 이론으로, 여기서 구축하다는 몰아내다는 뜻이다. 즉, 나쁜 품질의 화폐와 좋은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나쁜 화폐가 좋은 화폐를 몰아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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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셤이 살았던 시대에는 실제 은이나 동으로 화폐를 만들었다. 16세기 영국 왕이었던 헨리 8세는 은을 아껴 정부 재정을 늘리기 위해 순도가 떨어지는 은화를 발행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동일 가치의 순도가 높은 은화를 자신의 집에 숨기고 순도가 낮은 은화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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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셤은 이런 현상을 만연시킨 사람이다. 헬리 8세를 이은 엘리자베스 1세의 재정 고문관으로 일하면서 나쁜 은화의 발행을 더욱 부추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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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셤 법칙은 다른 분야에서도 발견된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반대 의견을 내놓는다. '기업 경영 악화, 투자 축소 우려'가 주로 하는 말이다. 중기중앙회의 이런 자세는 중소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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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 다운로드가 판을 치면서 정상적 루트의 영화가 피해를 보는 것, 값싼 제품들이 양질의 제품 판매에 피해를 주는 것, 간신이 득세하면 충신이 설자리를 잃는 것, 조직에서 자질이 낮은 사람이 간부가 되면 우수 직원들이 사라지는 것 등이 모두 그레셤 법칙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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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지식을 하나 알아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그레셤 법칙이라는 것이 있었군요.
살면서 그레셤 법칙을 몇번 경험했는데 그런 경험들이 다 그레셤 법칙이였네요~ 몰랐던 지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kr-join 태그는 가입인사할 때 1번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아 그래요
뉴비라서 잘 몰랐네요
어떤 분들은 뉴비들은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요

kr-join이라는 것이 가입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kr-newbie라는 것이 신입 스티미언을 나타내는 것이니 kr-join을 가입인사할 때 한번만 사용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해서 1번만 사용했습니다만... 따로 규정이 있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스팀잇은 스티미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니 이래라 저래라 강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참고만 해주셔도 감사하지요. ^^;

그래서 어느 조직이든 간부들은 다들 나쁜 사람들 뿐이지요 ㅎㅎㅎ

좋은 사람들만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하루에 한가지 소원만을 들어주는것처럼
짱짱맨도 1일 1회 보팅을 최선으로 합니다.
부타케어~ 1일 1회~~
너무 밀려서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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