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팅봇과 스팀달러의 가치

in #kr7 years ago (edited)

보팅봇이 SBD의 가격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색다른 시각인 것 같아요.

조금 막연하지만 스팀잇이 더 성장해서 자리를 잡으면
스팀은 스팀잇의 지분 및 의결권 역할을 하는 주식개념으로
스팀달러는 STEEM 커뮤니티의 화폐 개념으로 구분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백서를 봐도 스달은 최소 1달러만큼의 스팀변환을 보장해주는 것뿐이지 1달러로 고정된 것이 아니니까... 스달 매수자 입장에서는 콜옵션 개념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스달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록 프리미엄은 높아지겠죠!

스팀 시총 5%만 발행되는 희소성에, 이체수수료도 없고 3초 안에 전송이 끝나므로 결제 지불수단으로도 딱인 것 같고요 ㅋ
결론은 스달의 용도와 가치는 무궁무진! 사용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 전 스달 안팔려고요~ㅋ

스팀달러도 100달러 가즈아~~

Sort: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달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고, 스달이 활용되기 시작하면 가격이 더 무섭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옵션 성격이 조금 있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394.21
ETH 2959.60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