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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in #kr6 years ago

충분히 의심스럽습니다. 뭔가 포스팅내에서 이 사람들은 하나같이 뭔가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 불분명합니다. 취미도 특기도 관심사도 없고
h님은 그제 저격글이 시작되면서 이 이후에 사진이 올라왔구요. 자신을 언급했다는 걸 충분히 알았을텐데 그냥 마치 원래 자기 사진 올리려했다는 듯이 올렸네요. '여자친구가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어차피 인터넷에 퍼진 것 나도 올린다' 이런식으로 업로드가 되었구요. 그러니 인터넷 뒤져서 이 사진 찾아도 그 블로그의 주인은 자기 여자친구다~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놨네요

제가 보기엔 잘못된 의심과 그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법의 정답은,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이 예로 될수 있을 듯 합니다. 그분처럼 적극적이고 뭔가라도 보여드릴 수 있다라는 자세없이 이분마냥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로 시작되는 달랑 몇줄은 누가 봐도 아니네요

왜 다른 분들이 S님을 그렇게 욕하고 신상털기가 들어갔는지 이제는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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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2일 전부터..스티밋이 스팀잇으로 바뀌기 시작하던데.이것도 관련있나요?

26일 전에 제가 의혹제기를 시작하고 디씨에서 항상 '스티밋'이라고 말한다는 지적이 있었죠.

음 지적받고 스티밋이 스팀잇이 됬다면 심증은 가네요. 외국사는 저도 스티밋이라고 안쓰고 스팀잇이라고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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