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러분은 스팀잇에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범블비님.
우선 글을 쓰신 이유나 목적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대신 저의 예를 드신 부분에서 제가 보팅으로 이오스를 마련한 것 처럼 예를 드셨는데 우선은 저의 잃었던 이오스는 제 현금과 이더리움800개를 투자해서 구입했던 겁니다.
그리고 스팀으로 구입한 이오스는 따로 보관했으며 그것은 이번 해킹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걸 보팅으로 마련한 듯 한 예는 저로써는 원치 않는 부분이니 글의 목적은 좋으나 저를 예로 드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늬앙스도 제가 보팅받아 챙기는 듯 한 느낌이 드는듯 해서 편치 않으니 저를 예로 든 부분은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는 아직도 해킹에 대한 충격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로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댓글을 달아 드렸던 겁니다.
이러한 일들 속에서 글을 쓰시는 목적은 알겠지만 모든것을 아는 것처럼 글을 올리시면 저로써는 상당히 스팀잇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스팀도 많은 돈을 투자해서 스팀파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절 응원해 주신 분들도 저와의 오랜 시간 글과의 소통으로 생긴 커뮤니티 입니다.
좋은 취지에서 글을 쓰신것은 알겠는데 저를 예로 든 부분은 적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글 상단에 올리기 위해 소량 셀프보팅합니다.

Sort:  

해당부분 삭제하겠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 또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여러 스티머 분들의 온정을 느끼셨던 만큼 다같이 잘되는 스팀잇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의 애길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어떤 부분보다 스팀잇을 사랑하며 애정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스팀입니다.
제가 투자했던 EOS 보다 스팀잇에 더 많은 투자를 했으니까요.
저의 예전 포스팅을 보시면 너무나도 떨어지는 스팀의 가격을 위해 제 사비를 들여 짧게 나마 가격을 올리는 일도 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포스팅 했었습니다.
스팀잇에 보팅이나 여러가지 관련 이슈에 있어서 공론화 하거나 논의 하는 것은 좋지만 타인을 오르내리는 것은 가능한 서로 조심했으면 합니다.
증인 관련된 부분도 클레욥님을 말씀하시는 것 보다는 증인에 대한 시스템의 방향성을 강조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배려하는것이 스팀잇의 글들을 가치있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좋은 의도이신 것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감도 됩니다.
하지만 좀 더 공론화를 해서 많은 의견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I upvoted too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1
JST 0.035
BTC 98736.02
ETH 3346.70
USDT 1.00
SBD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