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코인의 상승장은 언제 부터 일까?

in #kr3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올 1월 이후 언젠가는 오르겠지 하던 기다림이 이제는 7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이 생겼지만 우리가 기다리던 큰 흐름의 상승장은 아직 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상승장은 올까요?

개인적으로는 꼭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올까요?

가장 먼저 확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고래들의 자금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시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래들이 어느정도 리스크를 안고 투입 된다고 하더라도 보안이라던지 안전을 어느정도 보장할 수 있는 규제와 법적인 체제가 정비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장 생성 초기에는 초기 투자자들과 그속에서 생성된 고래들이 시장을 움직이고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블록체인 거래 시장은 세상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져 있고 자금 세탁 통로로도 이용된 부분들이 많이 있기에 초기 시장처럼 초기 진입 고래들이 맘껏 헤엄치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안전성이 확보가 되어야 큰 시드 머니들이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지갑은 물론 거래소도 해킹에 대한 일도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 퍼드 뿐만 아니라 많은 이슈들로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아무리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투자에 대한 두려움은 큰 상승장을 만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심사 결과 발표" https://steemit.com/kr/@musicholic/5nctmr
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움직임들이 전체 시장을 위해선 무척 필요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는 거래소들이 안전에 있어서 안전금고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법적 제도도 하루속히 구축이 되어져야 어느정도 리스크를 안더라도 투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제는 깜깜히 투자가 아니라 안전성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져야 예전과 같이 자금이 넘쳐나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이제는 무조건적인 몰빵이나 적극적 투자 보다는 안전과 리스크를 고려한 투자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물론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거래소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그에 해당하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최소한 분실되거나 잃어 버려서 손실을 보는 일은 안생겼으면 합니다.

여러곳에서 거래소들의 불안한 움직임들이 자꾸 들리게 되면 더욱 시장 심리가 불안해 지기 마련이니까요.
지금의 시세들이 거래소들의 안일한 대응으로 만들어진 부분도 적지 않을꺼라 봅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경계하고 알려주고 지켜야 하지만 좀 더 안전하고 법적인 최소한의 보장이 형성 되어져 시드머니들이 많이 유입되어져 좋은 장이 형성되어지길 바래 봅니다.

대문사진-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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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비고 오고 땅이 굳고 여러차례 해야겠죠?
오늘의 심사발표도 좋은 행보 같습니다.

비가 참 많이 오는것 같군요. 얼른 땅이 굳어졌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100퍼 공감 합니다

앗~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거래소들 정신좀 차리고 보안에좀 신경썼으면 좋겠어요 ㅠ

거래소들은 정말 그들이 버는 수입만큼 보안과 자산을 지키는 업무에 더 많은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거래손실 이외의 손실이 만드는 투자저항은 생각보다 거대한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것이 거대자본 유입의 필요조건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노라던지, 스팀잇처럼 연간 수십%의 수익이 보장되는 토큰들의 경우엔 시세안정이 더욱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거대 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너무나도 절실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거래소가 악재입니다.ㅠㅠ
건전한 시장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저도 거래소들이 공동 대응 이더라도 좀 더 보안과 해킹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수입만큼 더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한 거래소, 믿고 맡길수 있는 거래소가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저 역시도 거래소를 못 믿어서 암호화폐 세계에 발을? 늦게 담군 케이스라서요 ^^;;

p.s. 사실 지금도 거래소를 못믿어 거의 모든 자산을 개인지갑에 보관중입니다. 저에게 거래소는 현실세계와의 접점일뿐입니다. ㅎㅎ

네 거래소의 리스크도 너무 너무 큰게 사실이군요.
개인지갑도..너무 한계점이 많구요. 이런 부분들이 아직은 어려운 점인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거래소 보안 확보가 시급한 거 같습니다

네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지만 거래소의 해킹 사건들이 전체 시장을 출렁이게 하는 일이 빈번하다보니 투자자들만 그 리스크를 떠안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호화폐를 꼭 실생활에 적용한다던게 제도권에 편입하는데 집착할 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이 코인에 돈 투자하는데 지장없을 정도의 규제완화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암호화폐를 상용화하거나 실생활에 적용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걸 다들 서서히 느끼고 계실겁니다. 어차피 암호화폐는 인간의 탐욕을 바탕으로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그 탐욕을 먹으며 커야 합니다. 암호화폐는 앞으로도 그 지위를 유지할것이며 더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산업중에 하나가 바로 도박입니다. 우리 모두가 암호화폐의 한계를 부정하며 합리화를 하지 않고 도박임을 인정해야만 비로소 이 거대한 투기판에서 살아남을 방도가 보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