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험, 최대 악재가 최대의 호재

in #kr6 years ago (edited)

요즘 가상화폐 시세도 왔다갔다하듯, 사람들 투자심리도 갈까말까 망설이는듯 합니다.

경험상 시세는 늘 그러면서 우상향하더군요..

설령 악재가 있다고 하다라도, 심지어 최대의 악재는 결국엔 최대의 호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투자시장에서 어떠한 사건, 이슈, 제기되는 문제점 등은 항상 존재하고, 늘 갑자기 찾아옵니다.

당시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에겐 그순간은 악재지만, 길게보면 그 때가 가장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투자시장의 악재는 악재 그자체만 작동되지 않고, 대부분은 정말 큰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내지 인생 최초이자 마지막 기회일때가 더 많다는 점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과 사회는 악재에 대하여 그것을 극복하려는 대체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그 악재를 복구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수반되고,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죠.

따라서 악재가 잠재되어 있는 상황,, 그때는 좋은 타이밍이 아니나, 악재가 크게 터져 나왔을땐 직관적으로 투자여부를 신속히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신속한 직관력과 결단",,,,어느순간 이 하나로 인생의 모든 것이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와 관련해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 대하여 깊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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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력과 결단! 제게 필요한 것들입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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