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팁] 취향에 딱! 맞는 비행기 좌석에 대해 알아봅시다.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오늘의 여행팁은 취향에 딱! 맞는 비행기 좌석선택방법입니다^^
여행자마다 선호하는 비행기 좌석은 제각각 다르죠?
저는 창가석을 선호하는 편인데, 지인 한분은 통로석을 선호하더라구요.
그럼 좌석마다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창가.jpg

창가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는 좌석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좌석 중 하나죠? 바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기내에서의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옆을 지나갈 일도 없어서 움직임 적으신 분들께는 최적의 좌석입니다. 다만 이리저리 움직임이 잦은 분들은 옆 사람들을 지나쳐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겠죠? 또한 장시간 비행이면 외부공기때문에 조금 추울지도 모릅니다.


비상구.jpg

비상구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좌석!
다리를 편히 놓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착륙시에 승무원 좌석과 마주봐야하는 어색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겠죠? 비상구 좌석은 항공사 및 항공기체에 따라 사전예약이 가능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좌석 유무를 카운터에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끔 좁은 공간을 보유한 좌석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해주세요~



통로석.jpg

통로석

움직임이 용이한 좌석
통로석은 움직임이 가장 용이합니다. 화장실을 갈때도 굿! 승무원에게 무언가를 요청할때도 굿! 하지만 옆사람이 오고갈때 비켜줘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좌석입니다.


중앙.jpg

중앙석

애매하지만 무난한.
좌석 배열이 3칸 중 가운데 좌석인 중앙석은 혼자 탑승시에는 양쪽에 모르는 사람들이라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반자가 있다면 1명은 꼭 앉아야하는 자리이기도 하죠. 누군가 움직일 때 한 명만 비켜주면 되고, 나갈때도 한 명만 비켜가면 되는.. 나름 공평한 자리입니다. 항공예약이 만석이 아니라면 운좋게 비어있는 옆자리를 활용할 수 있는 럭키맨이 될지도 몰라요 :)


날개석.jpg

날개석

창가석 예약 시 확인하세요
날개석은 날개와 같은 라인에 배치된 창가석을 말합니다. 딱히 불편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난기류를 만났을 때 가장 흔들리는 좌석이며, 엔진 소음도 다소 있어서 비행기 공포증이나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창가석 예약 시 필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림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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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창가석이 제일 좋은거같네요~
하늘을 올라갔을때 그 멋진광경은 정말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아름답다고 느끼거든요ㅎㅎ

안녕하세요~ @ddangant님^^ 저도 창가석을 선호해요~ 확실히 한쪽은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화장실 가기 힘든 건 단점이긴 합니다 ㅎ

전 통로를 선호해요! 화장실가기 편해서^^;; 요즘은 좌석이 3개/5개 이런식이라서 창가나 중간자리에 자리잡게 되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제가 오줌싸개라서..)

역시 통로의 장점은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승무원 잡기도 편하구요 ㅋㅋ

전 매번 창가에만 앉았었는데 밖을 쳐다보는 것도 고작 몇분이고 나중엔 별 의미 없더라고요. ㅎㅎ
비상구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는데 나중에 잘 기억해 뒀다가 비행기 탈 때 앉아봐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

요즘은 또 비상구 좌석을 예약하기가 어려워졌답니다..ㅠㅠ.. 정말 운이 좋으면 앉을 수 있다는..

저도 저도 창가가 짱좋아요 ㅎㅎ
비행기 이륙할때 그풍경 보면 설렘이 두배가 되지요~~

창가만의 메리트죠!

저도 통로를 선호하는데 최근 저가항공사에서 운좋게
무료로 비상구좌석을 받은 적이 있어요!
확실히 넓고 좋더라고요.. ㅎㅎ

오옷. 저는 한동안 비상구좌석을 앉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비상구좌석은 가끔 이착륙시에 마주앉은 승무원들과의 뻘쭘함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죠 ㅎㅎ

제 경우는 창가나 통로석의 선택보다 우선 앞자리를 택하고 이후 비행시간에 따라 통로 또는 창가를 선택합니다. 장시간 비행의 경우 오히려 통로석을 선호하지요. 방해받지 않고 통로를 오가며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국적기 중 경우 조금 대우를 받는 편이라 인터넷으로 좌석을 지정했어도 체크인 과정에서 여유분의 변경도 가능해 선호하는 좌석을 그나마 얻곤 한답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여행의 경험이 풍부하심이 느껴집니다! 장거리는 확실히 주기적으로 몸을 좀 풀어줘야해서 통로석이 좋은 점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몸이 근질근질해서 앉아있을수가 없어요....

날개석이 난기류에서 흔들리는건 첨알았네요 ㅎㅎ비행기 탈일이 없으니...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흔들려도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날개석은 가끔 더 흔들림을 느낀답니다 ㅋㅋ

전 창가석을 좋아해서 대부분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근데 통로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여러번 경험하다보니 어느새 통로석도 앉아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ㅋㅋㅋ

저는 장거리일 경우는 무조건 창가석을 합니다. 지금 남편이랑 미국-한국 롱디를 하면성 장거리만 타봐서...처음엔 잘 모르고 창가석 안잡았다가 배가 아파가지고...... ㅎㅎㅎㅎㅎ 단거리는 창가든 중간이든 통로든 상관없이 최대한 앞좌석으로요ㅎㅎ 전 얼마전에 미국내 국내선을 처음 타봣는데 짧지만은 않은 거리였는데 물을 안줘서 충격이였답니다. ㅎㅎ

아. 저도 외국 국내선은 물 안주는 곳 몇 군데 봤어요 ㅋㅋ 그냥 버스타는 느낌이었답니다. 다 엄청 떠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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