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16] 용산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mumoon (42)in #kr • 7 years ago 직접 부품사서 조립할줄 아시는 분들 보면 부럽던데... 예쁜케이스에 나만의 컴 만들어 보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 어려워요^^
컴퓨터 조립하실 일있으면 말씀하세요 도와드릴께요^^
아이구 그게 얼마나 부담스럽고 민폐끼치는 일인데요~ ^^
나중에 혹시 그럴일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본체에 조명이랑 피규어 넣고 만든 자기만의 컴퓨터들 보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