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민하시고 있다는 것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채찍질 하는 것보다는 멀리서 한번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저도 나에게만 채찍질 하던 시절에 왜 조금 더 멀리 생각하지 못 했을까?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응원합니다^^!!
이미 고민하시고 있다는 것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채찍질 하는 것보다는 멀리서 한번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저도 나에게만 채찍질 하던 시절에 왜 조금 더 멀리 생각하지 못 했을까?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응원합니다^^!!
mspower 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ㅇ_ㅇ 채찍질이라 .... 너무 느슨하면 한 번 당겨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말뿐이고 별로 채찍질을 오히려 안 하는 느낌이라서요. 저한테는 오히려 채찍질이 필요한 단계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멀리본다, 멀리서 바라본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