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8월 4일 저녁 길냥이 급식 일지.View the full contextmoonrabbit (43)in #kr • 7 years ago 양이 넘귀여워용 ㅎㅎ 어제 제칭구는 가게에 매일오는 길냥이 밥줬다가 냥이가 손을 긁어서.....ㅠ.ㅠ 피철철 ㅠㅠ 자기밥 뺏어먹는줄알고 공격했나봐용 ㅠ ㅎㅎ
ㅠㅠ
파상풍 주사라도 맞으셔야되지 않을까요?
길냥이 발톱은 지지합니다.
길냥이들은 영역 쟁탈전이나 들개들에게 공격당하거나 또는 사람에게 공격받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겁쟁이들입니다.
살기위해 겁쟁이가 된 거죠.
일정한 거리 이상 다가가면 귀를 뒤로 쫑긋 새우고 경계합니다.
하악질을 하기도 하죠.
그 거리를 잘 재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