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eadPXsociety의 거꾸로 읽는 세상_#7] 예술을 감각하라, 해석에 반대하라

in #kr6 years ago

친구들끼리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찰나의 재채기를 외쳤는데 너는 내가 몇년을 품은 알을 낳은 산고의 비명으로 들었구나" 라구요 ㅎㅎ

Sort:  

그런데 가끔은 산고의 비명을 재채기로 알아줄 때가 있어서 슬퍼요. 나름 이리저리 고민 많이 해보고 한건데, 가끔 소설을 써서 사람들 보여주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8
BTC 64400.67
ETH 3506.16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