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슬이의 자기소개입니다!/ Korean girl MONGSUL's self-introduction

 

안녕하세용 

처음뵙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저는 몽슬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네이버블로그를 하다가 지인분의 추천으로 스티밋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 심플하네요 스티밋이라는 곳의 분위기는

뭔가 네이버는 스티커도 빵빵 붙이고

여러 스팀고수?님들꼐서 쓰신것들을 대충 읽기는 했는데

스팀파워는 뭐고 스팀달러는 뭐고.....흑흑

일단 열심히 소통 팔로우 댓글 팍팍 하면 알게 되지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헤헤

그러면 몽슬이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이구요 

관심있는 분야는 베이킹과 요리입니다

아마 제 포스팅의 대부분은 음식관련일것 같습니다 

여기는 느낌상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남성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과연 제 글들이 인기가 있을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 글을 쓸수도 없고.....

그냥 제가 제일 잘하는 걸 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어서 밀어붙이겠습니다!!

포스팅을 하기전에 맛보기로 

제가 만든 코하쿠토(KOHAKUTO) 라는 젤리의 사진을 감상하시죠

코하쿠토는 호박당이라고도 하고, 보석젤리라고 합니다

맛은 만드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설탕을 베이스로 해서 아주 아주 달답니다.

요즘같이 추울때 먹으면 제 맛입니다 케케

만들어서 여자친구나 아내분에게 선물해주시면 아주 이쁨받으실꺼에요

그럼 이만 자기소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쓰러 떠나 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열심히 소통소통해요! 팔로우미!!  바로바로 맞팔가겠습니당! 

긴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i Steemian guys I'm Mongsul.

I started steemit by recommendation of my friend.

This place looks simple.

I've been reading steemit,But I couldn't understand all about it though,

Kind of steem power, or steem dollar. They are very hard to understand TT

Introducing my self very simply,

I am a student major in art,  live in korea.

I always have an interest in baking, so

Most of my posts will be about baking and cooking.

I think most of them in steemit are male,

So kind of worried about interest in my posts to you actually.

But i can't write about bit-coin,

I wish you have a good seeing in my post.

Before posting, i want you guys looks at my masterpiece KOHAKUTO.

It's a japaneses famous jelly Looks like candy, but taste jelly.

Based on sugar and similar character like gellatin, But different powder in it.

Because of that powder, surface is really hard like a candy But inside in it, wool like a jelly.

Really tastes addictive when you try one. It looks colorful and pretty so,

Girlfriend or wife will like it for a present.

We should communicate hardly!

If you follow me, I promise following you too! kkk 

I will end my introduction and start posting.

Thank you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