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글쓰고 또다시 눈팅만 해야겠네요.(부제: 스팀매매일지)

in #kr3 years ago

스팀잇에 글 쓰고 댓글 달고, 글을 쓰고 댓글 달고, 방문해주시는 님들 블로그 가서 글읽고 댓글달아주고..

처음에는 신기하고,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하며 근 한달여간 재미있게 보내였던 것 같네요.

초반?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체력이 방전되고 점차 식상함을 느껴서 글 적는 것을 중단하였습니다. 누가 글쓰라고 강요한것도 아니지만^^;;

왠지 의무감이 들더군요. 댓글에 답변도 달아줘야되고, 찾아오신 분들 찾아뵙고 글 읽고 답변도 달아야되고.. 머 이것또한 강요한 것 전혀 없습니다.

혼자 신나서 또는 하루 천원(1달러)라도 벌어보고자 영차영차 했습니다. 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지치고, 식상하고..;;

추석의 긴연휴도 보내고 나니, 다시 체력이 돌아온것인지.. 스팀잇에 글을 조금씩 써보려 노력해야겠네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글을 쓰진 않았지만, 종종 스팀잇 눈팅도 하고 스팀가격도 체크하며 있었습니다.

글을 쓰긴 귀찮고 보팅보상이라도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보팅만 종종 해었는데요.

제 글에 왜 보팅이 안되는지 금세 깨닫게 되더군요.

우선 글을 읽지 않고도 보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보팅수익을 바라는 분들에게는 저의 보팅파워와 명성이 너무 낮다는 것!!

아마도 포스팅 조회수는 적은데 보팅이 많은 것이 이 때문인 것 같네요.

때문에 게시판에서 바로 보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상이 많이 이루어질만한 곳에만 내용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보팅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하곤 있지만... 이 기능은 스팀잇 활성화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팀가격을 체크하면서..

처음 스팀잇을 접했을때 저는 단순 돈버는커뮤니티 정도로 생각했는데, 초반에 뛰어든? 사람들은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접한 후 스팀잇을 접했을 것으로 생각되니.. 예전에 스팀잇이 소통공간이냐 그냥 단순 돈벌이냐를 가지고 토론?했던 것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군요.

예전에 맛보기로 했던 심시티 같은 경제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모은 돈으로 주식에 투자할수 있는 설정과 오버랩된다는..

그래서 간혹 스팀가격 체크하며 1달러 근접이면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다시 1.5달러 근접이면, 스팀에서 스팀달러로..

얼마있지도 않는 13스팀달러로 현재 20스팀까지 모았네요 ㅎ..

요약하자면 스팀잇은 가볍게, 스팀가격매매 또한 가볍게^^;;

이상 주절주절 글 쓰다 휘리릭 사라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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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긴글 남기셨네요 . ㅎㅎㅎ 소소하게 한번씩 글 남겨주세요. ^^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쓰면서 소통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그런 전략을 써서 불리곤 했었죠ㅋㅋ

티끌모아 태산이 되길 기대합니다. 1달러에서 1.5달러 사이 박스권 반복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본인 생각 솔직하게 쓴글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간혹 글 쓰다 괜히 쓴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는데,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ㅎ;

가볍고 즐겁게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볍게 쓰고, 쉬어가며 쓰고 길게 봐야겠습니다.

자신의 심정을 속 시원하게 토로하는 모습이
저마저도 속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이실 것 같아요.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뛰기도, 걷기도, 쉬기도 하면서 가야겠어요 ㅋ

동의합니다. 적어도 글은 읽고 투표할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은행이나 증권사 약관처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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