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에서 훠궈 먹기
최근 마라탕에 빠져서 마라마라하고 다닌지 좀 됐어요!
서면 마라식당에서 마라샹궈, 마라롱샤, 마라탕을 먹었는데요
이번엔 훠궈를 먹으러
부산역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부산역 차이나 타운으로 슝슝~!
처음 목표는 천리향반점이었는데요
유감~ 휴가기간이었습니다ㅠ_ㅠ
다다음주까지 휴가를 가신다고 하니 꼭 전화로 확인해보시고 가세요
두번째 목표로 잡은 락천각
부산역 훠궈로 검색하면 가장 결과가 많은 집이죠!
하지만 월요일은 쉰다고 합니다...
보통 차이나타운은 화요일날 쉬는 거 아니었어!?
오늘은 날이 아닌가 했지만
친구의 굳은 의지로 초량까지 가서 훠궈를 먹기로 했습니다. 하호하호 신난다!
결국 걷고 또 걸어서 도착했어요:)
여름에 가실 분들은 부산역 지하상가를 통과해서 쭉 걸으시면 바로 나옵니다.
현재 가게 근처에서 공사를 하는 것 같았지만
과감하게 뚫고 길치들답게 헤매어가면서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1시였는데 오픈은 되어있지만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한국말이 조금 서툰 가게주인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원한 훠궈는 5만원
천리향과 락천각이 3만원인 것에 비해 가격이 셌습니다:D
대신 양이 정말 많아요... 여자분들은 3분 이상 모여서 가세요!
야채와 버섯 양고기 건두부를 넣습니다.
훠궈 좋아하는 친구가 집도합니다.
야채를 균등하게 배치하고 팔팔 끓인 뒤엔 양고기를 넣는다
냠냠 잘먹었습니다.
남들보다 잘먹는 위장이지만 2명이서 먹기엔 좀 힘들었습니다.
4인 여성모임으로 도전 + 양꼬치 추가로 도전해보세요.
You certainly did it well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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