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휴학을 결심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omolee (44)in #kr • 7 years ago 바쁘고 정신없이 달려왔다면 한템포 쉬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6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동안 해보고싶으신거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재충전후 다시 달려갈 수 있겠죠?? 휴식의 달콤함에 취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