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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18-03-03 (스팀잇 48일 전, 詩句, 핸드드립 홈카페, 원미연 이별 여행, 달 투더문)
오호 지금까지의 포스팅을 정리하신건가요?ㅎㅎ 하나하나 너무 잘쓰셨는데 초반에 묻히기 마련이죠 흑흑 ㅠㅠ 그래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스팀잇은 할 맛 나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달 사진 너무 예쁘네요~~~ 달사진 찍기 힘든데 너무 이쁘게 찍으셨어요!
모모꼬님~~ 저는 포스팅 수가 많지가 않아서 묻히면 슬픔이 두배ㅋㅋㅋ
막 자주자주 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거 있죠-ㅁ-ㅎㅎㅎ
그래도 짧은 기간 좋은 분들 많이 만났어요
모모꼬님도 그리고 러블리 콩이 콩콩콩 세개 박힌 콩이두요~~~~
ㅠㅠ 에고고 그럴만 하실거에요 저도 그 기분 잘알아요! 맘은 하루종일 쓰고 싶지만 생각처럼 되지도 않죠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래도 좋은분들 많이 만났다니 기분은 좋네요!
모모꼬님 댓글 넘 따뜻해욥!!!!!!! 진짜 넘 좋네요~~^^
오옷 따뜻한가요?ㅎ 저도 이런말 들으니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