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 뚜르 드 몽블랑(Tour de Mont-blanc, TMB) 트레킹

in #kr6 years ago

감사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다 왔더랬죠. 아마 제 인생에서 죽음에 가장 가까웠던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저때 죽었으면 시신도 못건졌을테니까요. badasori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9
BTC 60955.08
ETH 3382.65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