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SUN】 아줌마 경제 스터디 1회 - 자본주의를 생각하다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mnsun 입니다.
오늘은 줌마 경제스터디 후기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스티밋을 가입해서 뭔가 관심있는 컨텐츠를 생산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줌마들을 위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나눔강의를 기획했습니다. (현재까지 3회 실시)



스팀잇에서 네임드가 되고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드디어 블록체인&암호화폐 왕,왕,왕초보 줌마들에게 첫번째 나눔교육을 하고 왔어요~~


그리고 맨 처음 강의 때 만나서 의기투합한 언니 두명과 스터디를 하기로 해서 이번에 정식 첫 스터디를 마쳤어요. (처음에는 코인관련 스터디를 하려고 했는데, 코인에 앞서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으니 어려워서 경제관련해서 공부를 하기로 방향을 바꿨어요._일단 코인 투자를 떠나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더 장기적 관점에서 코인 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보면서 다방면에 투자할 수 있는 눈을 키우는걸 목적으로…)


KakaoTalk_20180214_130409485.jpg

어플 효과로 많이 미화됐네요..ㅋㅋ



사실 저희 뿐만 아니라 경제에 관심 없는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ㅎㅎ 정말 학교에 배운 경제가 전부인(사실 그때도 점수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음;;;) 사람들이 공부하는 내용들이다보니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눠보려고해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




처음 대화의 시작은 스터디원 언니 중 한명의 주식 투자경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언니는 결혼 전 20대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라는 책을 읽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해요. (부모님들도 이런 저런 투자를 하신다는걸 봐선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던것 같아요)

  • 성공한 투자중에 아이유가 한참 삼단고음으로 인기를 끌 때 뜨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속사를 검색해봤고, 당시 멜론을 운영하던 로엔엔터가 투자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투자를 했는데 (당시 가격 7천원) 아이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주식이 계속 상승해서 1.4만원에 판매를 했다고 해요. (주가가 다시 떨어질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하락이 아니라 폭풍성장해서 팔고나서 엄청 후회를 했다는 이야기. (현재 로엔엔터 주가 10.2원)

  • 다른 성공 투자는 뉴스에서 LG U+ 주가가 5천원 정도라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보나 너무 가격이 낮은데…? 통신은 필수재에 가까운니 분명 성장할꺼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구입했는데 여기서도 괜찮은 수익을 거뒀다는 이야기 (현재 LG U+ 주가 1.3만원)

  • 정지주에도 관심을 가져서 당시 문재인 vs 박근혜 두 후보가 경합하던 당시 문재인주로 불리던 바른손에 300만원정도를 투자했는데 900만원까지 갔을 때 ‘천만원 되면 팔아야지’했다가 급락해서 300만원+약간의 이득을 보고 익절했던 이야기. (당시 증권사 다니던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무조건 팔고 자기 관련주식 사게 만든다고, 증권사 다니는 친구한테는 절대 물어보지 말라더군요…ㅎㅎ 그리고 당시에 언니가 판 다음에 다시 가격이 점프해서 후회했다는 비하인드도… ㅎㅎ)

  • 다른사람 추천으로 게임회사 주식을 샀는데 200만원이 700만원까지 갔다가 종이조각 까지 됐다고… (상폐됐다는 뜻) 당시에 아는 언니 추천으로 샀다가 잘 모르는 분야다 보니 네이버 주식게시판에 유명한 사람글만 맹신하다가 종이조각까지 됐다면서, 이 경험으로 절대 본인이 모르는 분야는 투자하지 말아야겠다는 경험을 얻었다는 이야기.



등등 몇가지 성공 실패사례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엄청 꿀잼이었어요. 언니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자기 경험을 기반해서 뜰 것 같다고 생각한 주식은 다 떴는데, 나이가 어리다보니 욕심이 앞서서 파는 타이밍을 잘 못맞춰서 수익은 그다지 많이 보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리 코인투자하면 거래소 보는걸 멈출 수 없는것처럼 언니도 당시에 일하면서 핸드폰에 매달려 있었다고…ㅎㅎ ) 지금 다시 본격적인 투자를 하게 되면 조금 더 원숙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나는 20대에 뭐했나….’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부모님이 투자에 관심이 없으셔서 그랬는지 투자로 돈을 불리는 쪽보다는 자기계발로 저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게 최고의 투자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그쪽에 집중했던것 같아요. (사실 끈기부족으로 그닥 성과도 없음;)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남편과 이 이야기를 나눴더니 완전 포인트가 다르더군요

남편 : 그래서, 얼마나 벌었데?

매나썬 : 몰라. 그게 왜 궁금해.

남편 : 당연히 얼마나 많이 벌었는지가 중요하지!

매나썬 : 그게 뭐가 중요하냐?
결론적으로 얼마가 됐든 은행이자보다 나은 이득을 봤고
좋은 경험을 쌓은게 중요하지.

이건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까요?
이과와 문과의 차이일까요?
그냥 단순히 남편이랑 저랑 관점이 다른걸까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자본주의를 생각하다



본격적으로 스터디로 들어가서, 첫번째 스터디 주제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1부 돈은 빚이다’를 보고 내용 정리 및 각자의 질문이나 후기를 나눠보는 시간이었어요.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 1부 돈은 빚이다. (feat:임계점을 넘어서기위한 여정의 시작)

일단 첫번째 사람이 내용 요약을 발표하고 추가적으로 자신이 찾은 내용을 덧붙이거나 궁금한점, 후기들을 나누기로 하고 제가 첫번째 주자가 되었답니다.
저는 스팀잇의 많은 분들이 제 궁금증에 답을 달아주셔서 여러가지 이야기할 꺼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지난번 포스팅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로,
다큐 자본주의 책 버전에 나온 내용을 이야기 했구요.

  • 자본주의는 돈의 양을 조절할 수 없다. 늘리기만 할 뿐이다.
  • 늘어나는 과정에서 정책을 통해 늘어난 돈을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 사실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은 자본주의 시장원리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제 포스팅에 정리했던 질문과 @rebil님의 멋진 답변을 나눴습니다.

이후에 오고 간 이야기들로


Q. 2008년 경제위기때 우리나라는 어떤 피해를 입었고,
우리나라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서브프라임 모지기 때문에 ‘미국의 경우 집값 버블이 많이 꺼지고, 중산층들이 몰락했다.’ 정도는 알겠는데, ‘우리나라는 막연히 경제위기의 영향을 받았다.’ 라는 정도밖에 모르고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았던 것 같더라구요.


Q. 2008년 경제 위기때 미국과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이 이야기를 듣고 제가 왕 팬인 @granturismo 님의 글이 생각났어요.

1년 내내 시장을 연구해서 벌어들인 수익은 불과 몇일만에 신기루처럼 사라졌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해외에 투자한 수익이 환차익을 얻으며 그 해에 겨우 마이너스만 면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보다 더 힘들었던 1998년의 그 시절을 견딘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2009년에는 연초부터 있던 현금을 탈탈털어 물타기해 놓고는 그저 방관자의 자세로 시장과 떨어져 쇠질에 열중했습니다. 참고로 쇠질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쓰는 표현입니다.

이제는 10년이나 지났으니 무덤덤하게 얘기할 수가 있는 것이지 그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 어떻게 형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금융위기의 다음 해인 2009년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수익률을 기록한 한 해였습니다. 그 때의 고통이 어찌보면 제 투자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 링크 :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운전하는 순간

그래서 부자들도 투자 부분에는 마이너스였지만 들고있던 오히려 그때 여분의 현금을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이익을 보지 않았을까…? 라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앞으로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될까?

  • 아직까지는 수요나 공급이 심각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지금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에 진출하는 시기가되면 많은 수의 대학이 문을 닫을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데, 지금 그 아이들이 주택마련의 시기가 되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지 않을까? (이 부분은 막연한 추론이기 때문에 좀더 자세한 자료를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부동산, 파도대신 바람

이 글을 읽었던 이야기를 하며 일본 버블경제 당시의 집값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버블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직 무르익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다른 언니도 홍콩이나 일본 도심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집값이 비싸다고 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Q. 경제위기 10년주기 설에 의하면 2018년에 경제위기가 올꺼라고 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로 기술 업그레이드 된 인종지능 로봇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서민정 방송이 언급됩) 현재 일반인들에게는 저런 로봇이 대중화될 정도의 경제력이 없으니 좀더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소비할 경제력을 부여한 뒤 진짜 경제위기가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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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이방인

저는 방송을 안찾아봐서 이 이야기에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제가 사진을 찾기위해 검색해보니 저 기능을 하는 '아마존 에코' 가격이 150불정도밖에 안한다는걸 알게되고는 약간 성립이 어려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기능에 저정도 가격이면 가격부담도 없고
지금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한국에 대중화가 안됐을 뿐이지 한국어 패치만 되면...
금세 거실을 점령하겠다는 생각이....?
(기술의 발전으로 생각만큼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로봇이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겠죠)



Q. 코인이 아무리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정부나 언론에서도 부정적으로 말하는 인식이 강하고 아직은 위험성이 큰 것 같아서 좀더 시장이 안정된 다음에 투자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1. 사실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고 했을 때 진짜 제대로, 부동산을 통해 부의 이전이 일어날 정도로 돈을 번 사람들은 대부분 7,80년대에 투자를 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 당시에는 언론에서 ‘부동산 투기’라고 부르며 ‘복부인’ 등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사실은 그게 기득권이 부를 점유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불평등성을 이용한 것 아닌가? 90년대에 들어서는 같은 행위인데도 ‘부동산 투자’라고 부르며 똑똑하다고 평가하며 분위기가 바꼈다. (이미 기득권층은 벌만큼 벌었다는 뜻이라고 해석하고 시장에 돈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언론을 활용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좀더 살펴보면 90년대 이후 부동산에 투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정도로 돈을 번 건 맞지만, 부의 이전이 일어날 정도의 부자가 되는 건 꿈꾸기 쉽지않다. 그렇게 따지면 같은 돈으로 코인에 투자 할 때 지금 투자를 하는 것과 시장이 안정된 뒤 투자하는 것과 어느 쪽이 돈을 벌 확률이 더 높을까?

  2. 우리나라에 전쟁이 나서 난민이 되서, 뗏목을 타고 가다 구조를 요청할때.
    한국 돈뭉치를 들고 있는 사람와 비트코인 들고 있는 사람 중 누굴 먼저 구조해줄까?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의 글을 읽었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으허엉....
불편한 검색기능이 스팀잇의 단점이에요...ㅠㅠ
앞으로는 맘에드는 문구는 제 덧글에도 박제를 해놔야겠어요..ㅠㅠ
글을 쓰신분 or 글을 아시는분 덧글 달아주시면 링크 첨부할께요....)

이 이야기를 했더니 언니들이 엄청 공감하면서 코인 투자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공감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특수성이 있는 나라니까요.


Q. 전쟁이 나면 건물은 없어지지만, 땅은 문서만 가지고 있으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니 땅에 투자해놓는것도 좋지 않을까?

Q. 더 먼 미래에는 전 세계 인구 자체가 줄어드니 땅의 가지도 떨어지지 않을까?

달러가치가 더 떨어지고 전 세계 통화가 하나된다면 블록체인이 뜰것같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와어요.

마무리 과정에서 한 언니는 자본주의를 보고 금에 투자해야하나…? 싶어서, 남편이 그동안 가지고 싶다고 조르던 금목걸이를 사줬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그래, 일단 목에 하나 걸어놔라’하면서.ㅋㅋㅋㅋㅋ)

한 언니는 자본주의의 돈의 사이클을 보고 놀랐으며, 그동안 아껴쓰고 저금해야겠다고 한 생각이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는걸 느꼈다고 해요. (아끼고 저금하는 행위 자체보다는 투자의 중요성 대해 인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다음 시간에는 좀더 실질적인 경제에 관해 공부해보고 싶어서
2018 최진기의 실전경제를 가지고 스터디 해보기로 했답니다~
저희가 질문을 통해 관심가지게 된 분야와 관련해서
최신 이슈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더라구요.


도전! 모의 투자!




그리고 또 하나의 활동으로 제가 글을 읽다가 다른분의 덧글에 모의투자를 추천하신 글을 보고 저희도 모의투자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이 덧글도 찾고싶은데 찾을수가 없어요...ㅠㅠ)

제목 없음.png

찾아보니 STEPS라는 모의투자 어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사람당 3종목을 선택해서 모의 투자해보고, 다음주에는 3개의 종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다음주에는 투자 수익률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어요.


저희 공부내용이 좀 도움되셨나요…? ㅎㅎ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라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들도 많겠지만
많은 능력자분들의 조언도 대 환영이구요!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공부하는 분야를 차차 확대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큐를 보고나서 내내 궁금했던 점이 속시원하게 해결되다!!


  • 닉슨이 어떻게 일방적으로 금 태환제를 포기할 수 있었지?(유럽이 반발하지 않았지?)

금 태환을 버린 당사자인 닉슨은 당시 사우디 아라비아와 협정을 맺어 석유를 달러로만 거래하는 조건으로 구소련을 비롯한 공산세력과 이란 등 시아파로부터 보호해 주기로 합니다. 그 이후 송유관을 거머쥔 OPEC은 모든 석유 결제를 달러로 받게 되고, 달러는 황금 대신 검은 금과의 태환재로 기축통화의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됩니다.


  • 화폐가 은행에 의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낸다면 한정된 금은 불편하다는 점을 빼면 화폐로서의 가치가 더 큰것 아닌가? 왜 금이 통화수단에서 밀려났지?

지금까지 달러를 좀 까내렸지만, 금을 화폐로 쓰는데에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수출이 늘어나 금이 유입되면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반대로 수입이 늘어나 금이 유출되면 디플레이션이 나타난다는거죠. 일본의 이와미 은광과 남미의 포토시 은광에서 마구잡이로 채굴된 은이 돌고 돌아 명나라로 급격히 유입되면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이 명나라 멸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는 현물 통화의 약점입니다.

다큐를 보고나서 저 두가지 의문점이 명쾌하게 해결이 안됐는데 @noctisk 님께서 최근 포스팅으로 속시원하게 해결해주셨어요. ^0^

링크 바로가기 : [금, 그리고 비트코인] 2. 10, 200, 2000.



설 명절 일정변경으로 갑작스레 이동을 하게되서, 서울로 상경하는길에 노트북에 테더링 동원해서 이 글을 썼는데... 배터리가 부족해서 ㅠㅠ 휴게소마다 충천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ㅠㅠ



이 글이 도움되셨다면 업보팅 & 리스팀 & 가이드독 활용
팍팍 부탁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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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ㅎㅎ 와이프와 저를 보는 것 같네요.
남편: 그림도 올리고 소통도 해봐 ^^~
와이프: 그래서 그걸 하면 얼마 버는데ㅡㅡ?
꼭 경제만은 아니래도 이런 소통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하겠더라구요 ;D
짱짱_작은거.gif

앗ㅋ 저랑 저희남편을 뒤집어놓은것 같네요ㅠㅠㅋ

와우! 베터리 부족에 테더링까지 하시면서 쓰신글이라곤 믿기지않을 정도로 퀄리티가...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저는 이과지만, mnsun 님과 비슷한 생각을하고있습니다.

  • 잘쓰려고 노트북으로 끙끙거리며 차안에서 썼어요ㅎㅎ 수고를 인정받아 기쁘네욤ㅎㅎ(요런게 스팀잇의 매력?!😉
  • 문과 이과 차이는 아니었군요ㅋ 그냥 사고방식 차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ㅎㅎ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마음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스터디하고 재미있겠네요^^
다음에도 좋은 포스팅 기대할게요!

보통 직장 안다니는 아기엄마들과 이런쪽 공부하자면 머리아프다고 질색하는데....다행이 가까이서 너무 마음 잘맞는 언니들을 만나서 기뻐요ㅎㅎ
확실히 스터디로 만드니까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되는것도 있구요^^
스팀잇과 함께 저의 경제지식도 성장합니닷~!!

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글이었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뵈며 좋은 글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사실 초급수준의 내용을 공부중이긴한데...
또 저같은 분들도 계실거라는 생각에 정리해봤어요~
확실히 여러번 반복하니 개념도 잘 인지가 되고 생각의 영역도 확장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자주 놀러오실 수 있게 열심히 포스팅 할께요~

멋진 모임을 하시네요. 경제스터디라....
아마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뭐 그런종류의 모임으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스크와 새로운기회를 잘 포착하셔서 세분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정보를 공유하기에는... 지금 모인 사람들이 다 너무 뭘 모르는 사람들이라... ㅎㅎ
투자'정보'를 고를 수 있는 눈을 키우기 위한 모임에 가깝죠~~
오래 지속된다면 @backdm님 말씀처럼 발전할 수도 있겠네요~!
그때까지 지속될 수 있길.... (근데 제가 둘째가 생기면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시한부 모임인듯 도 싶어요;;; ㅎㅎ)

와..대단하시네요.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이 왠지 전문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직 전문적이라고 하기에는 어~~~~엄청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쌓이면 스팀잇의 많은 내공인는분들처럼 내공이 쌓이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해보고 있어요....ㅎㅎ

ㅎㅎ 와이프와 저를 보는 것 같네요.
남편: 그림도 올리고 소통도 해봐 ^^~
와이프: 그래서 그걸 하면 얼마 버는데ㅡㅡ?
꼭 경제만은 아니래도 이런 소통에 대한
이해도 필요 하겠더라구요 ;D
짱짱_작은거.gif

스팀잇에 제공되어지는 컨텐츠가
님 덕분에 한층 풍성해지는 듯 하네요

의기투합하여 스터디를 갖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론적인 부분도 있고
현실과 맞지 않은 부분도 없지는 않기에
이왕 배우시는거 정확히 배워갔으면 하네요..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서
배워갈 점이 많네요..

알고 있었던 것도 있었고
몰랐던 점들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저도 신도자님 글에서 많은 생각꺼리와 정보를 얻어가고있다보니,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사진보니까 저랑 얼마 나이 차이도 안 나시는 분인거 같은데 든든한 남편도 있으시고 이쁜 공주님도 계시네요.... ㅋㅋ 뭔가 나이가 먹을수록 뒤쳐지는 기분이다 ㅠㅠ

어휴... 처음에 아기 가져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고싶은건 많은데, 아기때문에 못하니 발목잡혔다는 생각+남편은 바쁘고 엄청 가정적인 스탈은 아니다보니 육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차서 1년 반 정도를 보낸것 같아요ㅎㅎ
아마 지금 미혼 혹은 아이가 없었다면 더 치열하게 살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도있어요ㅋㅋㅋ
다 장단점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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