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45에서 바라본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5)in #kr • 7 years ago 이웃한바퀴.. 이게 원래 마을공동체의 일상이었을 텐데.. 스티밋 오래하면 가족보다 가까워질 듯..^^
다같이돌자 이웃한바퀴ㅋㅋ
한바퀴 코스에 찡여사도 있으시지요?법사님
요즘 나날이 글솜씨가 쑥쑥 자라시더라구요
ㅎㅎ대역폭이 똥망이라 댓글 못 달았지만
최근에 쓴 음악과 글은 컨텐츠가격으로 책정된다는 글 잘봤네요 그럼 법사님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매달 요금제를 내는
스마트폰으로 보는 잘써진 sns글의 가격은 어떻게 산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