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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시티] 취향을 산다는 것, 감성을 산다는 것.
저도 솔까말 마법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마법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전 맨날 직관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복잡한 인생을 봐도 그냥 압니다. 누구한테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워서 인공지능 하고 있는 urobotics님이 신기합니다.
저도 솔까말 마법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마법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전 맨날 직관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복잡한 인생을 봐도 그냥 압니다. 누구한테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워서 인공지능 하고 있는 urobotics님이 신기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래요? 오호 신기하네요. 뭔가 엄청난 능력자신거 같습니다. 저랑 뭔가 잘 맞으실 것 같기도 하고요. 왠지 뭔가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제 인생 미션 중 하나가 홍익인간형 Ai 로봇개발인데.. 어케 같이 해 볼랍니까? 개발만 되면 노벨 평화상은 따논 당상인데..ㅎㅎ
저는 아직 AI는 따라가는 수준이에요. ㅎㅎㅎ. AI로 개발 잘 한다고 할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홍익인간 좋아했는데, 요새는 사람만 먼저다. 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환경파괴도 엄청 일어나고 미세먼지도 많고 하니깐요. 서로 생각이 맞는지는 봐야될 것 같아요. 생각이 맞으면 차차 같이 할 수 있죠. 지금 당장은 좀 무리고요. ㅎㅎㅎ
시간 좀 걸린 뒤에 찾아 오십시오. 저는 그 사이에 [스팀시티]를 개발해 놓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서로 멋지게 변해서 만나도록 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