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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인생 (2)

in #kr6 years ago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저는 가끔 제 생을 인셉션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과연 지금 스티밋에서 글을 쓰고 있는 나는 현실의 나인가? 꿈속의 나인가?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말이죠. 팽이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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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글이네요. 힘들 땐 현실이 아니었으면 해요. 저도 팽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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