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s 100] 아버지를 아버지라 불렀더니
그 고통이 커봐야 얼마나 컸겠습니까?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지고..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일이.. 물론 평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 하루가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체포되어, 낮 3시쯤 숨이 멈추었으니.. 33년의 생에 짧은 하루였습니다. 죽음의 육체적 고통으로 비하자면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을 하다 고문을 당한 사람들.. 생체실험을 당한 사람들.. 불에 타 죽은 마녀들.. 능지처참을 당한 사람들.. 사지가 찢겨 죽은 사람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INTRO]
마법사입니다. 그렇다구요.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정시 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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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법사는 미~~~쑴니다!!!
할렐루야 !!
예수에 관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사님.
할렐루야 !!
마법사 멀린님! 아멘~
할렐루야 !!
마법사는 신의 친구다 ㅋ
ㅎㅎ 천사는 아닙니다. ^^
내 안의 그리스도, 당신 안의 그리스도..^^ 저는 무교이지만 이런 말을 합니다...
아멘 ^^
새로운 한주 화이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