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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깐 보고 가는 시 한 편 #9] 고난의 겨울

in #kr7 years ago

시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글을 잘쓰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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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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