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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걸어가는 길이 정말 감성적이게 느껴지네요~ 어쩐지 사진은 추위 하나 없는 가을날 같기도 하고.ㅎㅎ 햇볕이 따사로워보여요 =) 팔로잉하고 갑니다~!

저도 사진 찍을때 겨울이 아니라 가을같이 느꼈습니다.ㅎㅎ
가끔씩 걸어가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용.

자세히 보지 못해 놓치고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을까요? :)
해외가 아니어도 새롭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말 정말 공감가네요. 바쁘게 살아가느라 놓치고 사는 일상의 모습들이 정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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