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방문& 크레이피시런치

in #kr8 years ago (edited)

미스티 @mistytruth

테이블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숨막힐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채프먼스피크를 지나 부근의 와이너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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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스피크(Chapman's Peak)는 9km에 이르는 케이프타운의 해안 유료드라이브 코스인데 여길 지나다 뷰포인트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었다.

평소에 와인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었지만 남아공에서는 질좋은 와인을 값싸게 마실 수 있어 가성비 좋기로 꽤나 유명하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이너리 투어를 하기도 한단다.

우리가 가기로 한 와이너리는 GROOT CONSTANCIA인데 포도주를 만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었다.
멀리 대서양을 조망할 수 있는 평화롭고 멋진 곳이어서 나는 와인보다는 풍경에 마음을 더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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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에서의 전망

와이너리 측에서 미리 세팅한 장소에서 6 종류의 와인을 시음했지만 와인 문외한인 내겐 다 쓰고 맛없는 술일 뿐이었고 그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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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장 주변 풍경. 이 곳에서는 기계로 포도를 수확하기 쉽도록 포도나무를 납작하게 키운다.

시음이 끝나자 와이너리를 뒤로 하고 점심을 하기 위해 자그마한 해변을 끼고 있는 예쁜 어촌마을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크레이피쉬 런치정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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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크레이피시는 집게다리가 없는 게 특징이라고 함.

레스토랑이 크진 않았지만 전식-메인-디저트 까지 제공되는 훌륭한 식사였다.
에메랄드빛 대서양을 바라보며 근사한 점심이라니... 내겐 큰 호사가 아닐 수 없었다.
내게 주어진 이런 행운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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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코앞에 있는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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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눈을 통해서는 멋진 풍경이, 입으로는 맛있는 크레이피시요리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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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야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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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teemer,
nice post and I followed you :) Please follow me :)

Thank you so much~!
I followed you too.
Have a nice evening~~~!

가보고싶네요

10대 때부터의 꿈을 이루었어요~
큰 숙제 하나 마친 기분.. 가고 오는데 비행시간이 넘 길어서 힘들긴 했어도 정말 좋았어요~^^

진짜 멋지네요...
남아공 가서 격렬히 쉬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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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분명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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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네요

저도 이곳에 갈 수 있을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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