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in #kr6 years ago (edited)

비관적 시각, 주변 환경, 낮은 자존감

우울증의 원인 맞는 것 같습니다~
5년 전쯤 갱년기 우울증을 몇 달 앓았는데 태어나서 그런 감정을 가져본 게 처음이었어요.
아침에 눈뜨는 일이 고역이었고, 늘 슬픈 감정이 들어 눈물로 세월을 보냈더랬죠.
가족과 친지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스스로 컨트롤하기 힘든 병이 우울증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진심어린 보호와 격려가 약이 될 수 있지요~^^

Sort:  

네 관심과 지지가 없으면 극복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한자의 사람인 자가 두 사람이 기대고 있는 것이듯 사람은 서로 위로하며 사는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5
BTC 53406.14
ETH 2398.08
USDT 1.00
SBD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