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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이야기

in #kr6 years ago

나이가 들면 꽃처럼 피어났던 청춘의 시절이 그리워지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찾는지도 모릅니다. 청춘의 시대를 사는 당사자는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을 건너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정작 아름다운 청춘일 때는 그 가치를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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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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